해외여행 (산행)~33 (3)가을 그리움, 천섬~~가나노크/킹스턴 (2024/10/20~21) 오타와 서 19일 밤을 보내구 20일 일요일 천섬을 가기위해 가나노크로 떠난다~10/ 20 /일 오타와/킹스턴 아침 6도 낮18도로 포근하다~ 12시쯤 1시간 40여분 자동차로 가나노크로 간다~ 고속도로의 주변 풍경 더넓은 평지와 호수등~~세계테마 캐나다 편을 봤던거랑 똑 같다 똑 가태~ㅋㅋ~ 가나노크로 가는 도중 주유를 위해 고속도로서 작은 마을로 내려 주유후 (고속도로는 정식 주유소가 업서 커피 먹을거리 화장실 등 휴게소 개념)작은 시골마을 구경~ 2시간정도달려 가나노크도착~평화롭고 작은 아름다운 마을~ 호텔 check in 후 천섬 선착장 앞 가나노크 구경~ 세인트 로렌스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단풍들이 즐비한 주택과 마을을 구경하며 샵 구경~조은 내미.. 2024. 11. 12. (2)마치 가을동화 처럼 Mont Tremblant~ 몽트랑 블랑/오타와(10/16~20) 10/16~ 17일 몬트리올서 2박후 시내구경을 하며 몬트리올을 떠난다~18일 금욜 몬트리올 아침 10 낮14도~걷기엔 쾌적함~ 파워 누네 확~띠네~~화려한 자쑈핑센타~ 의과대학으로 명성이 높은 맥길대학의 단풍을 보로가다가 다리가 아파 뤼턴~ 교회를 개조해 까페를 만들었다는데 아침부터 만석~실내가 화려하다~ 다시 몬트리올 공항으로 이동하려구 입구가 건물안에 있기에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다시 배이글 맛집에서 특제소스라 그런지 쫌 맛있넹~ 일단 몬트리올 공항도 가봤지 말입니다~사진을 줄이면 깨지고 흐리고...ㅜㅜ 몬트리올 공항에서 렌트카 붕붕~토론토까지 여기져기 둘러 대략 850km ~캐나다 메이플 로드 드라이빙~가능한 천처니~ 몬트리올을 벗어나며 몽트랑블랑~산으로 도로주변.. 2024. 11. 8. (1)가을의 전설, 단풍국 Canada~in Toronto(버팔로(미쿡)/몬트리올/퀘벡/몽트랑 블랑/오타와/가나노크/킹스턴(10/10~11/2) 갑좌기 토론토 쓩~내년5월경 갈 예정이였으나 봄엔 두어번 가봤기에 가을,이왕이면 단풍국의 단풍도 보고 간김에 온김에 본김에 항국의 국룰~도깨비보유국(항국) 답게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싸우즌드 아일랜드 등등 캐나다 동부여행~~쓩~ 24년 10월 10일 19시 5분(저녁) 에어캐나다 탑승~대한항공 넘~흐 비싸 콩글리쉬도 쫘다리 필요없고 가성비기 좋은 에어캐나다 이용~기내식등 간식등 캐네디언 특유의 진심친절함과 써비스도 굿!콩글리쉬는 커녕 걍 감사합니다~(돌발 사태 경우 항국 승무원 항상두명 탑승~얼굴 볼일도 업드라~) 갈때는 록키산맥상공을 거쳐 토론토 입성~ 올때는 앵커리지 상공경유~갈때 13시간 올때는 14시간 30분 비행~ 인천 공항 10월10일 19시 5분 출발~ 토론토 피어슨 공항 다시 .. 2024. 11. 8. (2)짧았지만 알찬 해외트레킹~중국 천계산/태항산 (24/6/15~18/토.일.월.화) 6월17일 월요일~통천협과 중국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태항산 대협곡 트레킹~북경의 날씨는 낮쵝오 39도 임주(정주) 날씨 낮쵝오 36도로 햇살이 따갑따갑한다~ 팔천협의 공사관계로 통천협 대체~통천협 트레킹~~(통천협 희수광장) 전하호구 /금귀교/용세담 등 주변 풍경 구경~ 인공으로 만든 폭포~(물을 가둬 유람선 관광 체험장) 유람선 체험~(어디든지 갈때 올때 길이 따로있다) 인공으로 만든 폭포위 인공으로 만든통천호에서 유람선 20여분 관광~ 유람선 관광후 통천협 전망대로 이동~ 케블카를 타고 통천협 전망대(천로대/선인봉)로 올라왔다(우측 건물 점심 먹은곳)~ 통천협 전망대는 두곳으로 한참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한다~땡볕에 개고생~ 깍아자른 절벽사이 유람선을 타며 트레킹을 .. 2024. 6. 23. (1)그런데로 갈만하다~~중국 천계산/태항산 (24/6/15~18/토.일.월.화) 코로나 후 중국여행 실천~태산 노산 숭산을 계획했으나 원할치않아중국의 그랜드케년이라는 태항산과 천계산으로 변경~ 4박 5일의 일정과 3박4일의 일정 두개중 3박 4일 선택~완전 스파르타식으로한국에서 등산 개념의 해외 여행~ 부산 김해공항 6월15일 토요일 에어 차이나 탑승~12시 45분 이륙대략 2시간 30여분만에 중국수도 베이징(북경) 공항 도착~북경전체는 볼수 없지만북경 기차역과 시내의 풍경을 조금이나마 볼수있다는게 매력이다~(중국은 항국보다 1시간 빠르다) 여름옷은 부피가 적어 짐찾는데 시간이 걸리는것보다 기내소형 배낭이용~ 베이징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 버스로 베이징 기차역으로 이동중 차가 막혀 2시간만에 북경역 도착~뱅기 타듯이 짐 보따리 엑스레이 검사와 여권검사를 하여(중국.. 2024. 6. 22. (4)미항 밴쿠버 & 스타벅스1호 와 기차여행 !~밴쿠버(빅토리아/나나이모)/시애틀 (23/5/30~6/19) 미서부와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투어를 마치고 30일 오전 라스베가스를 떠나 오후 3시쯤 밴쿠버 도착~19도의 서늘한 바람~(라스베가스/밴쿠버 2시간 30분 소요) 밴쿠버에 는 2018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으로 낮설지가 않타~ㅋㅋ 밴쿠버 개스타운~증기시계와 유럽을 연상케하는 건물들이 있으며 200년된 최초의 증기시계가 15분 간격으로 증기를 내뿜으며 시간을 알리며 거리곳곳엔 선물가게와 광광객들로 항상 붐빈다~ 나는 딸집으로 아들 내외는 딸집 근처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서둘러 다운다운을 지나 개스타운 구경~ 다시 아름다운 미항이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로 왔다~ 다운타운 구경을 마치구 잉글리시 베이로 쓩~(부산의 해운대 해수욕장 정도~ㅋㅋ)~ 31일 스쿼미시 케이블카 출렁다리 투어를 가면서~딸이 2017년 밴쿠버.. 2023. 6. 28. (3)미쿡 5 대 캐년과 라쓰 베가쓰~그랜드/엔텔롭/홀슈스밴드/브라이스/자이언트/라스베가스(23/6/27~29) 27일 아침 L.A를 떠나 라스베가스로 향한다~캘리포니아주를 떠나며 세계판매량 1위곡~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선곡(아들의 쎈쑤!!)~세대를 초월하는 곡이라 네명다 허밍~ 차가 들썩 들썩 한다~♬~♪ㅋㅋ 대장정이라 떠나기전 윌마트에서 다시 간단한 간식과 생수 500ml~40병 보충~ 역쉬 고속도로의 풍경에 심취~~오후 4시쯤 라스베가스 도착~날씨 급 35도~ 라스베가스 못가 말로만 듣던 후버댐과 실리콘 벨리등 도로풍경심취~~모하비사막을 지난다~ 사막의 도시가 가까워 질수록 태양은 더 이글거린다~ 웰컴투 라쓰베가스 !!~ 바쁘다보니 공항 근처 싸인글자도 구경몬했다...ㅜㅜ 거금의 리조트 호텔에 3일 체류~~(라스베가스는 거의 수영장이 있다) 서둘러 오후 5시까지 렌트카 반납 렌트카(dollar)직원이 차.. 2023. 6. 27. (2)미 서부 최대의 로망~~L.A(헐리우드/베버리힐즈/산타모니카/롱비치(5/25~27) 25일 요세미티를 떠나 6시간만에 오후 5시경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스 도착~ 호텔 체크인을 하고 헐리우드 거리로 빨리 고고띵~~ 요세미티에서 L.A 까지 6시간을 달린다~ 역시 고속도로 풍경조차 경이롭다 못해 장시간 동안 잠을 잘수가 없다~ 요세미티를 떠나 중간 중간 휴계소 들러 햄버그로 점심을 먹고 (케나다/미국은 장시간 달려도 고속도로 휴계소가 없다~주유겸 조그만 햄버그 겸용가게 아니면 소도시로 나가 식사와 기름을 넣고 다시 고속도로 진입)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우측으로 기찻길에 화물기차가 달리는걸 보니 화물칸이 와~200개는 넘겟더라는~미쿡 쩐다 쩔어~~ 핫!!!로스엔젤레스다!!! 로스엔젤레스~미쿡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주요도시~뉴욕시에 이어 미쿡에서 2번 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며 여름에 무더위와 겨울.. 2023. 6. 25. (1)잊을수 없는 비행~샌프란 시스코/요세미티/로스엔젤스/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밴쿠버/시애틀(23/5/23~6/19) (미쿡은 몇박몇일 경우 까다로워 묶을 도시 숙소 등세부계획서를 만들어~입국심사때 계획서와 달러등 보여주면 유리하게 통과~) 2018년에 이어 once more again~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밴쿠버 간 김에 한국보다 쫌 가기쉬운 미쿡~그랜드케니언 계획하다보니미서부 닭알~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로스엔젤레스(헐리우드/베버리힐즈/산타모니카/롱비치)라스베가스/그랜드캐니언(/엔텔롭/홀슈스 밴드/브라이스/자이언트 미쿡 5대캐년)밴쿠버/시애틀~2023/ 5/23~6/19 일 까지 대장정샌프란시스코에서 렌트카로 라스베가스까지 드라이빙~애들 말 맞따나 사람사는곳 똑같다는 긍정적인 마인드에 별탈없이 여행을 끝내 무한한 고마움을 가져본다~ 5월23일 밤을 하얗케 보내고 04시쯤 일어나 설쳐(연구끝에 ktx 가 가장 .. 2023. 6. 24. 2020년부터 해외여행 코로나로 올 스톱~~ 다음 글쓰기가 좀 익숙하면 변경~또변경~수정만 하면 글쓰기 색상 사진 배치 등 엉망.. 지나간 사진이나 자료를 보고싶은데 당쵀 볼수가 없다~ 일일이 오래전꺼 하나하나 클릭해야데구 글자크기 색상등 블랙으로 해도 계속 그레이색~ 중국우환 페렴이라는 코로나가 2020년 1월말부터 한국도 시작~20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외 전 세계가 펜더믹~ 2020년 한해를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조차 올 스톱~ 그렇게 속절없이 보내구 20년 3월23~26~코타키나발루~~예약~취소 갑자기 2020년 1월말부터 우환페렴이라는 코로나가 전세계를 덥쳐 국내여행은 커녕 해외여행은 기약도 없이 올스톱~게다가 5인이상 금지~~ 삶의 질은 뚝뚝~ 스트레스는 하늘높은줄 모른다~ 2021년 역시 코로나로 인해 기약없이 창살 없는 감옥 생.. 2021. 5. 22. (2)어쨋던 해외여행이란 말이지~~중국황산(서해대협곡)(19/6/5~8/수목금토)3박 4일 내리던 소나기가 멈추고 또 황산의 비경을 보여준다 그래도 깜짝깜짝 비경을 볼수있으니 인터넷 검색으로 본 결과 맑을때랑 그닥 차이는 없다~ 시간은 한낮~ 사람들이점점 많아 지면서 가이드가 태극기를 찾는다~ 요즘은 옛날에 비해 중국사람들도 빨리빨리를 배워 진짜 빨리빨리 움직이지않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지못하고 한밤중 1시에호텔이 가는 경우도 있단다~ 높이는 안적혔지만 황산 정상~ 인터넷 검색으로 본 황산은 맑은날도 비오는날과 별반 다른점이 없어 황산 비경은 거의 본셈으로 아쉬워 할것도 없다~ 물론 햇빛 맑은날 볼륨감 있는 황산은 아니지만 비가 오다말다~하면서 속살은 다본셈~ 황산 트레킹을 마치구 저녁은 현지삼겹살 파튀~현지삼겹살은 한국보다 탄력이있으며 맛은 굿~!! 6/7일 황주날씨 아침 19도 낮쵝오기온 .. 2019. 6. 11. (1)운무속의 황산을 걸었다~~중국황산(서해대협곡)(19/6/5~8/수목금토)3박4일 2019년 6월5일~8일까지 3박 4일 중국 황산 트레킹이다~ 황산트레킹과 서해대협곡/서호 유람선 송성 가무극단/상해 야경유람선등 관광을 겸미한 여행이기도 하지만 중국패케지여행은 고정 옵션으로 쇼핑이 서너개 들어있기에 참조해야만 한다~ 6/5일 중국 상해(황산) 날씨 아침19도 낮30로 부산보다는 조금 일찍 여름이 시작되므로 현지의 온도는 한여름 온도를 방불케한다~ 부산 5일 오전 12시30분 김해공항을 출발 중국최대의 도시 상해 1시 35분 도착(중국현지시간) 대략 두시간만에 상하이 도착이다~ 일단 김해공항을 출발하며~ 인증샷~~ 사람들은 대한항공을 마치 악덕기업마냥 욕바가지를 하는데 세계어느 항공사에 내놔도 안빠진다~~뉴욕JFK공항에 가면 젤중앙에 대한항공 로비가 있으며 출국수속 써비스등~타 항곡사에.. 2019. 6. 11. 명색이 해외 여행이다 ㅋ~~대마도 아리아케(유명산)/시미즈다케(청수산) 트레킹(19/1/27/일) 2018년 12월22일경 대마도 이쯔하라 아리아케 산행후 약 한달여만에 다시찾은 대마도~몇번째인지는 말안하고 싶다~ㅋ 13기 정기산행~부산에서 근교를 가던 어디를 가던 집나섰다하면 5~6만 깨묵기 예사인데 그냥 저냥하여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기분으로 이벤트삼아 해외여행을 가기로한다~~~ㅋㅋㅋ 부산아침-2도 낮쵝오기온10도 일본 대마도 이쯔하라아침 -2도 낮쵝오기온 2도로 대마도는 부산에 비해 바람도 없고 같은 온도라고 훨~~따뜻하며 오늘 27일 역시 날씨는 13기의 저력을 보여준다~매우매우 따뜻함~ 가이드님이 이젠 얼굴을 익혀~싸모님(?)오실때마다 날씨가 너무 좋타나 우쨌다나~~~ㅋㅋ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27일 아침 6시 30분경~13기 맘도 척척 몸도 척척 ~7시까지 와도 데는데 다들 일찍 도착.. 2019. 1. 29. 대마도는 봄날이였다~~대마도 이쯔하라 아리아케/시미즈다케(18/12/22~23/토/일) 대마도 시라다케 아리아케~산행은 두번이나 풍랑으로 인해 배편이 취소~세번만에 아리아케/시미즈산행 성공 지난봄 4월3일 ~대마도 최 북단 히타카츠 곤겐산(미우다해변관광등등)산행후 대마도는 두번째이다~ 이번엔 1박 2일로 아리아케(유명산) 등정 포함~ 삼세번이라고 또 시라다케도 와야한다~ㅋ 부산 아침 일찍7시까지국제여객선 도착~8시30분 불르쓰시마호탑승 대략 3시간만에 대마도 최남단 이쯔하라 11시30분쯤 도착~ 대마도 이쯔하라는 훈훈한 봄날씨를 보여주며 바다섬인데도 바람한점 없다~ 대마도 이쯔하라 22일 기온은 18도로 장미꽃 구절초 동백꽃등등 산이고 거리고 꽃들이 만발이다~ 이쯔하라 최고쑈핑몰 티아라~~이틀동안 계속 여기를 들락 거리며 과자도 사고 돈지랄~ㅋ 티아라 쇼핑몰을 지나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가있.. 2018. 12. 25. (4)부룩크린 브릿지로 가는 중~~부룩클린 브릿지/센터럴 파크(2018/6/6~8)2박3일 호텔 조식을 먹구 다시 42번가에 내려 한인타운을 가봣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한인타운은 아니였지만 한인타운에서 점심으로 코리안 푸드에 들어가 비빔밥을 먹었는데 한국말이 아닌 이민1세라 영어만 사용~웬만한 한국 비빔밥보다 맛은 더 있었고 소고기를 많이 넣어줘 고기도 맛있었으며각종 나물도 굿~~미쿡은 음식으로 장난은 안치는것 같다~~ 다시 쌍둥이 빌딩을 가기위해 전철을 타구 오큘러스 건물에 연결된 역에 하차~~돈지랄을 했다는 오큘러스(Oculus) 건물~ 오큘러스건물은 밖에서 보면 비둘기 모양이랍니다~~~워나가 큰건물이라 작은 렌즈론 담기가 영~~ 911테러후 새로지은 One World Trade Center (9·11, 그 후 one World Trade Center )~ 2001년 9월11일자살테러단.. 2018. 6.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