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의 여 유~~~시민공원(14/8/28/목)

 

 

 

서면 볼일이있어 갔다가 (동네여친이랑)부암동 시민공원몇발안되잠시 구경~갑자기 바람이 서늘하여 가을이 성큼~

부산낮쵝오기온도 26도~~ 잠시의 산책에도 여유롬이 생긴다~

 

 

 

 

 

 

 

 

또 폰으로 지롤~화질이 선명치안타~~ㅋㅋ

 

 

 

 

 

 

 

 

 

 

 

 

 

 

 

베롱나무또는 백일홍~~~

나무껍질이 없어 티비에서간지름을 태움 꽃잎들이 파르르르 떤다기에 해봤든데 아무런 미동이없었음~

 

 

 

 

 

 

 

 

찍사가 머이래~~

롱~~다리라 자부하는디 숏따리로 만들질않나 대갈띠로 만들지 않나~~~쩝~

 

 

 

 

 

 

 

 

 

 

 

 

 

 

 

 

 

 

 

 

 

 

 

 

 

 

 

 

 

 

네가 나의 꽃 인 것은
이세상 다른 꽃보다
아를다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 것은
이세상 다른 꽃보다
향기로와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 것은
내 가슴 속에 이미
피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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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 . . . . . . . . . . 한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