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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

낮선풍경은 치명적인 유혹이다~ㅋ~경주 양동마을/골굴사 (11/8/18/목)

by 가을동화~ 2011. 8. 22.

 

 

경주 양동 마을~ 중요민속자료 제189호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민속마을. 2010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답니다

 1984년 12월 24일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답니다~

 

 

 

사람이 살고 있다는 초가집~ 갠적으론 전형적인 시골 초가집풍경이 아니라 약간은 유감이였음 ..ㅠㅠ

 

 

 

 

 

 

 

 

 

 

 

 

 

 

사람이 살고 있다구 출입 금지랍니다~문화 유산으로 등록 됐긴 하지만 시도때도없이 들이닥치는 불청객(?)관광객이라는 이름하에

실생활에선 불편함도 있겟더라는~

 

 

 

처마엔 씨강냉이가 걸려잇꾸

돌담에는 여름꽃이 만발을 하였건만

시골냄새는 전혀 안나능건 왜일까요?

 

 

 

 

하루가 멀다하구 내리는 비~아니아니 매일 내리는비~징그럽기까지하지만

그래두 꽃잎엔 맺힌 빗방울은 차라리 싱그럽다~ㅎㅎ

 

 

 

 

 

 

강냉이대를 보니 강냉이도 먹꼬 싶꼬~슬슬 배도 고푸공~ㅎㅎ

 

 

 

 

 

치적 치적 비는 내리구 스산한 가을같은 날씨에~콧물이 훌쩍~ㅎㅎ

 

 

 

가을엔 편지를 하겟어요~~그 ㄷ ㅐ ㄱ ㅏ 되어 바다주세요~~♪~~

 

 

 

 

 

 

 

 

 

양동마을보다 빗물맺힌 꽃닢에 맘~~더뺏기구~ㅎㅎ

 

 

 

딸아 딸아~~내 딸아~~모자도 쩨법 어울린당구리~ㅎㅎ

 

 

 

 

 

양동마을을 지나 골굴사를 향하는데 기차가 횅하니~~순천에서 포항 가는 무궁화 호랍니당~

 

 

  

네비따라 갔드만 포항 철근 단지를 지나~구롱포 근처에서 왓다리 갓다리~ 다시 네비따라~~골굴사 가는 길은 너무험하엿따~ㅋㅋ

 

 

 

 

 

 

 

골굴사는 1500년 전 천축국(인도)에서 건너온 광유(光有)스님 일행이
     함월산 지역에 정착하면서 기림사와 함께 창건한 절이라고합니다

 

 

 

약수물이 달콤하엿다는~

 

골굴사~선무도와 탬플 스테이로도 많이 알려져 외국인등~국내학생들이 탬플스테이 참여

풀밭메기등등 다양한 경험과 체험으로 정신적인 수양을 쌓는답니다~1박 2일에 오마넌~

 

 

 

 

 

 

 

선무도가 펼쳐지는 대웅전 앞~마당~

 

 

 함월산의 골굴사~바위가 사람의 뼈를 닮았다구 골굴사라는데

골굴사의 특징~마애여래좌상보물 제581호로 지정된 이 불상은 높이 4m, 폭 2.2m 정도의 크기로 정교하진 않지만 골굴사를 빛낸답고합니다~

 

 

 

 

 

일부러 하는짖도 아닌데~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꼭 짜고 한짖 같드라는~ㅎㅎ

 

갱장히 위험한곳~노약자나 임산부는 금물~신발조차 미끄러운거 신꼬~땀 삐질삐질 흘렸따는~ㅋ

 

 

 

 

 

 

 

 

 

 

기림사지 석탑을 지나 감포쪽으로가는길~~여름농촌 풍경이 평화롭다~~쫌 있음 황금 들녘으로 물들겟지~

 

타임 오후 4시쯤~ ~ 짜마춘것처럼 비가 퍼붓는다~

 

 

 

 

 

여행은 인생을 여유롭구 풍요롭게 한다~

목적지도없이달리는 차안에서바라다본 창밖의 풍경과

길위의 낮선 풍경들은 작은희열로 다가와 몸서리치게 만든다~

  

여행의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낮선풍경들과설레임~

치명적인 유혹~ 그자체다~

  

천년의 세월은 이미

내맘속에서 꿈틀거리구

천년전에도 길위를 걷구 달리며 각인된 많은  풍경들과  만난사람들도

빛바랜 사진을 회상하듯  

 

천년후에도  

물처럼

바람처럼

어디론가 낮선풍경을 찾아

낮은 대화를 하며 

문득,

길위로 떠날것이다~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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