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마니 보고프던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그럼에두 불구 하구 그 꽃들의 가치를 읽을줄 아는 눈과 감상할줄아는 마음이 더 화려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덧 싱그러움의 극치를 이룬다는 6월~ 아카시야 꽃내음도 제데로 음미하지못한채 오윌은 뒤돌아볼새없이 가버렷구 나는 여전히 이자리에서 서성이며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구 겅강하십시요~ 진이..
하루..이틀..사흘..시간이 흐름에 그 보고픔도 무뎌져만 가구..
무엇을 어떻헤 해야 하는지..
빨강 노랑 파랑 꽃들이 있어 봄이 화려한개 아니구
그러다 평온을 찾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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