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in the rain~~사상 삼락공원 연꽃 구경(20/7/15/수)

푹푹 쪄야할 7월 날씨가 며칠 서늘하다~

하다못해밤엔 약간 미지근하게 온도를 올려 잠을 자야할 정도다

며칠채 오락가락 하는 장마철 날씨~오늘도 부슬 부슬 비가 내린다~

부산 아침19~낮쵝오기온 22도로 서늘하다못해 추울지경이다~

 

 

 

 

 

부산 사상 삼락생태공원 연꽃보러 잠시룰루랄라~~~

 

 

 

 

 

부산 사상 삭락 생태공원~코스모스와 갈대 등등 자연그대로 사계절을 즐길수 있다~

울산태화강변에 인위적인 공원이 있지만 자연그대로의 환경이 좋다~

 

 

 

 

 

연꽃을 보니 급한 맘에 폰 카메라를 땡겨봤더니 다 깨졌다~

 

폰의 한계~~아직은 디카가 좋다~

 

 

 

 

 

폰 카메라를 정상모드로 찍음 폰 카메라도 괜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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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까 팔자주름도 적나라하고 영~~아니올시다~~사진찍는거 자제해야긋다~~ㅋㅋ

 

 

 

 

 

연꽃밭을 와이드로 해놓고 서라운드배경으로 찍어야 데는데 왜 세로로??

 

 난 배경이 므찐 사진이 읍다~

 

 

 

 

 

 

오늘은 연꽃보는거로 만족하자~~

 

 

 

 

 

백련~

 

 

 

 

 

아무래도 홍련꽃 서라운드 배경의 사진을 못찍어 미련이 남아 자꾸만 홍련꽃을 쳐다본다~~

 

 

 

 

 

 

 

 

 

 

 

부슬 부슬 비는 내리고~운치있는날 연꽃본것만으로도 굿이다~

 

 

 

 

 

sing in the rain~sing in the rain~ㅋㅋㅋ

 

 

 

살아가면서 좋고 나쁜 
생각들이 수없이 스쳐 지나갑니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발견했을 때 깊은 호흡을 해야 합니다.
깊은 호흡은 명상의 길로 이끌어 줍니다.
우리의 마음이 사랑과 이해가 가득찬 
맑은 꽃으로 피어나는 방법입니다.

 

 

 

..............모셔온글

 

 

★부산 사상 삼락생태공원 연꽃 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