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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그리고 여행~61

굿모닝 마니산!!~~강화도 마니산(12/4/23~24/화) 23일밤 10시30분쯤 부산을 출발해서 24일아침 4시반쯤 강화도 마니산매표소앞 도착~날이 밞아지길 기다렷다가 5시 4-분쯤 산행 시작~ 전날 비가 왓는지 대지는 축축하게 젖어있따~흐린아침이지만 비~는 오지않아 얼마나 고마운지~포근하다~낮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간단다~ 어어둑한 아침이라.. 2012. 4. 27.
햇빛과 바람이 만들어준 풍경~~통영/사량도(하도) 칠현산(12/4/10/화) 잔뜩흐린날씨더니 오전 10시쯤부터 빗방울이 내렷다 그쳣다반복~다행이 바람은 불지않아 파도는 잠잠하다 낮기온 17도~정도~ 줌을 땡겨본 사량도 상도의 옥녀봉~봉우리들~옥녀봉에대한전설은~~ 옛날에 18세 의 처녀가 하도 옹녀(?)라 당해낼 변강쇠가 없서 아버지에게 강제로 옥녀봉에.. 2012. 4. 12.
섬 아닌 섬~~거금 적대봉(11/12/28/수) 아침 7시40분쯤 녹동항에서 바라본 소록도대교~ 소록도 대교~ 소록도대교에서 바라본 아침~이럴줄알았슴 일출도 보고 좀 빨리 출발하는건데.... 소록도대교를 지나자 바로 12월 16일 개통되었다는 거금대교가 나온다~~ 녹동에서 배를 타고 거금도로 들어갔으나 12월14일 거금대교의 개통으.. 2012. 1. 3.
블루빛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의 속삮임~~소 매물도 (11/4/19/화) 저구항~낮설지가 않아 생각해보니 망산갈때 저구항을 들려 갓었지~ㅎㅎ 아침엔~ 제법찬바람과 구름이 낀듯했으나 차차 맑아지면서 포근하구 따뜻한 전형적인 봄날씨를 보여준다~ 하얀거품을 일으키며 소매물도로 출발합니다~ 갈매기 한마리가 계속~따라오더군요~마치 길~잡이라도 하듯.. 2011. 4. 22.
Travelling~~울릉도 도동/저동 해안둘래길~ (11/3/19~20/토 . 일) 19일 아침~~맑고 투명한 하늘은 아니였지만 아주 포근하다~속으론 썩~~유쾌하진 않았지만 예정되로 포항까지 도착~ 저~~썬플라워 호를 타구 울릉도로 쓩~~~ 포항에서 울릉도 쓩~~도동항 선착장에서 내리자 기암 절벽이 먼저 방겨준다~여늬산보다 이색적이다~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바람으로.. 2011. 3. 25.
삼세번만에 도전도 실패~~울릉도 성인봉(11/3/20/일) 20일 오전 8시쯤~창밖으로 나리분지가 보입니다~ (울릉도엔 여늬시내처럼 크다란 버스는 없구..시내길이 좁아 마을버스정도크기의 버스만 운행~)) 100년이 넘은 너와집~지나가는 차안에서 찍은 관계로 느무흐리게 나왓습니다~날씨조차 꺼머티티하구~ㅎ 아주가는 빗방울이 떠러지다 그친후.. 2011. 3. 25.
바람도 쉬어간다는섬 제주도~~사라오름/백록담 (10/12/27~28/월/화) 평일임에도 불구하구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28일 오전 8시 10분경의 성판악~~날씨는 약간흐린듯하지만 좋은것 같다~ 밤새 항해중으로 입술이 다 딱였다~ㅎㅎ 솥밭쉼터를 지나며~ 뽀얗게 눈쌓인 눈~결이 곱다~ 누군가가 지나갓던길.... 나두 지금 오르고 있다...;; 겹겹이 낀장갑과 뚜껍게 입.. 2011. 1. 10.
붉으스럼하게 속앓이 하는겨울바다~~제주도 해녀촌앞바다(10/12/28/화) 하산후 예정되로 짜투리 시간에 해녀들이 직접잡아 한접시 마넌에 팔고 있다는 해녀촌 들려~해녀촌 앞바다는 거친 파도로 일렁이고 있다~ 잠시후 쑈핑쎈타로이동~한라봉 두박스 사곤~제주공항으로 직행~ 거친 파도로 제주앞바다는 뽀얀 속살을 들어낸체 파도가 일렁이고 있따~ 여름바다.. 2011. 1. 10.
산 따라 물 따라~~거제 지심도/고성 공룡나라~(09/8/5~6) 녹산 부산신항에서 거제도 간곡항으로 출발~사람도 승용차도 다 타!~ 푸른 하늘과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 뱃길을 따라 날아오는 갈매기들~ 거제도에서 부산까지 새로 준공될 다리가 한창 공사중~ 간곡항에서 50여분 차로 달려온 장승포 항~ 장승포에서 작은 유람선을 타구 다시 ㅈㅣ심.. 2011. 1. 10.
산 따라 물 따라~~거제 지심도/고성 공룡나라~(09/8/5~6) 녹산 부산신항에서 거제도 간곡항으로 출발~사람도 승용차도 다 타!~ 푸른 하늘과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 뱃길을 따라 날아오는 갈매기들~ 거제도에서 부산까지 새로 준공될 다리가 한창 공사중~ 간곡항에서 50여분 차로 달려온 장승포 항~ 장승포에서 작은 유람선을 타구 다시 ㅈㅣ심.. 2011. 1. 10.
바다와 산이 있는 풍경....가덕도 연대봉 가는길..(08/10/26) 뱃길을 가로지르며 섬 아닌 섬 연대봉으로~고고씽~ 가덕도를 있는 대교~한창 공사중~ 아직도 신항만 공사~ 스방~이어폰 좀 그만 주물탕 하시궁 내좀 주무르셔잉~~~ㅎㅎ 뽀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떠나는 통통배를 츠다보며~ 그렇게 사색에 빠즈..무슨 생각을 할까??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 .. 2011. 1. 9.
산 따라 물 따라 ~~나미나라(남이섬)팔당/남이섬/강촌/춘천(6/23~24) 그 유명한 메타스퀘이가로수~(일명 준상이 길) 타조도 여유롭게 걸어 다니는그곳..나미나라.. 내 사진은 맨날~ 왜 이렇냐구요..ㅡ.ㅡ;; 오래전 티비로 방송된 겨울연가 라는 드라마의 배경장소, 젊은 연인들은 드라마 처럼 욘사마용준 히메 지우가 된듯 겨울 연가를 떠올리며 메타스퀘이길.. 2011. 1. 8.
산 따라 물 따라~환상의섬! 거제도..(06/7/15~16) 아침 까치소리가 요란스럽다 하늘은 해질녁처럼 어둑침침 하구 까만 물감으로 채색해놓은듯 얼룩진 하늘 한두방울씩 떨어지는비.. 나도 남들처럼 카페리호에 차를 싣구 몸을 싣구 환상의 섬이라는 거제도로 진로를 돌려버렸다 비가 내리는 선상에서 불어오는 해풍에 몸을 맡긴채 타니.. 2011. 1. 7.
비..바람.. 그리고 우박~한라산 관음사/백록담(06/4/28~30) 그랬다 제주에는 바람만 많은게 아니었다 갈까?말까?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제주도엔..중2 중3 그리고 여고 3때 가보고...몇년만에 가는가 숫자 개념(사실은 수학은 늘 하위권이라)이 업서 몇년만에 가는지 모르겟단 말이다.. 그당시엔...제주도 KAL Hotel이 젤로 짱이었지만... 요즘은 롯데..... 2011. 1. 7.
산 따라 물 따라~제주도의 아침~(06/4/29) 비행기의 웅장한 소리와 연락선의 응큼한 신음 소리는 비릿한 사월 밤바다의 향연속으로 빠지고... 진이.... 201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