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하늘은 높구 푸른~가을하늘의 연속이더니 19일 금욜 잔뜩 찌푸린 하늘을 보여준다
사상에 볼일이 있어 낙동강 삼락공원 코스모스 구경차잠시~부산아침 18도 낮쵝오기온 25도로 햇빛은 없지만 바람이 없어
걷다보니 땀방울이 맺힌다~
천하에 장사없다더니 얼굴이 자글자글한다~
요즘은 직장여성도 30대만 되믄 얼굴에 한방 두방 예사로 맞구 주위 칭구들도 안맞은 사람이 없는데
나두 한방 맞아봐???
허걱~!!~요러케 두장다 눈깜을때 사진찍는것도 기술이다~~~ㅋㅋ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구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다
.............................좋은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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