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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소낙비와 동행하다~~~양산 천성산 하늘릿지(14/6/11/수)

by 가을동화~ 2014. 6. 13.

 

 

 

노포동 전철역9시에 칭구를 만나 덕계행 50번 환승~~덕계봉우A하차~~천성산 미타암쪽으로 바라본 하늘은 운무가 짙께 깔려있다~

부산 아침 18도 낮쵝오기온 24도 경남양산아침기온18 낮쵝오기온 25도로 흐린하늘이다~~이러다가 장마가 시작하지싶다~

 

 

 

6월11일 수요일~영축산(통도사)환종주를 할려고했으나 수욜 비가 온댔다가 안온댔다가 우왕좌왕하는 날씨가 영축산 종주를 하기엔

미덥지 않은 날씨라  천성상 하늘릿지로 대신 가기로 한다~

 

 

 

자꾸만 말라가는 ~주진저수지~~(올때마다 수량이 줄어든다~)

 

 

 

 

 

암튼 주진소류지는 걍 지나칠수없담서~

 

 

 

주진소류지를 건너 임도길을 지나 바로 산길로 올라간다~~

 

 

 

 

 

 

 

 

금방 비가오려는듯~어둑컴컴해지면서 짙은 안개가 깔린다~비~가온댔다가 안온댔다가~~산중이라 비가 올것 같기도 하다~

 

 

 

허걱 !본의 아니게 사진이 많이 흐려졌다~

 

 

 

 

미타암으로 올라간다~

 

 

 

미타암쪽으로 가다가 법수원쪽으로 간다~

 

 

 

 

법수원에서 출입금지시킬만도 하다~~이렇게 자연을 훼손시키고 고성방가를 하니....ㅜ.ㅜ

 

 

 

 

법수원은 개인암자로 일반인 출입금지이다~(많은 사람들의 출입으로 공부를 하는데 지장을 받는단다)

 

 

천성산 하늘릿지는 백동마을에서 원적암을 지나 혈수폭포를 경우 법수원마당을 지나 하늘릿지로 올라가지만 법수원에서 하늘릿지가는 길은

철조망 펜스로 2~3겹으로 막았기에 요즘은 미타암에서 하늘릿지로 올라간다

(더러는 철조망 펜스를 훼손하고 하늘릿지산행을 하는부류들도 있긴하다~)

 

 

 

하늘릿지로 올라가는 길이다~~점 점 험해진다~

 

 

법수원갈림길에서 하늘릿지로 올라가는 길은 뚜렷하지가 않다~~험한 산죽밭을 치고 올라가는데 길이여럿있어 어느길이 옳은지는 알수가 없다~

 

 

 

네발로 기다시피 올라가는 길인데다가  비까지 내려  미끄럽고 위헙스럽다

 

 

 

 

 

 

 

 

 

 사방을 둘러보니 높은 절벽뿐~~요리죠리 살펴 올라갈만한 길을 찾는다~

 

 

 

잘따라오는 칭구~~~재밋단다~~~비만 안오믄 진짜 재밋겟는데 미끄러붜 조심 조심~~

 

 

 

 

 

암벽을 치고 가기도 하지만 바위옆으로 희미하게 길은 있긴 있다~

 

 

 

모험은 금물~암벽은 미끄러워 관두고 미끄럽지만 바위사이에 있는 나무를 잡구 올라간다~~~쉽지는 않다~

 

 

 

올라오기가 쉽지않은데 잘올라오는 칭구~사는게 오ㅔ이렇게 힘이드는지~~꼭 이렇게 살아야하는지~~ㅋ

 

 

 

 

 

어느정도 정상적인 괘도에 들어섯다~~주변 경관도 볼만한데 짙은 운무로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굉장히 습하구 음침한 동굴이다~기분은 과히 좋지않다~

 

 

 

바위사이의 나무와 홈이파진곳을 잡고 또 올라간다~~

 

 

 

 

 

 

위험한 구역은  다 올라왔단말이쥐~~ㅋㅋㅋ

 

 

 

계속 암봉오르기~

 

 

 

 

 

 

소낙비가 점점굵어지기시작한다~

 

 

 

 

 

 

베일에 가려진 산의 백미는 볼수가 없으며~흐려진 하늘과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로 한치앞을 볼수가 없다

흐늘릿지의 정상인데 여자둘이선 미끄럽구 위험헤 올라갈수가 없다~~통과~

 

 

 

2년전 신랑하고 하늘릿지 갔을때 신랑의 도움으로 올라간곳~

 

 

 

 

 

 

 

 

 

 

 

 

하늘릿지를 벗어난다~~

 

 

 

여기서 원적봉으로 갈려구 했는데 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소낙비가 주룩주룩내린다

 

 

 

오늘은 날씨관계로 철수~ 맑은날 다시오기로 하구 미타암으로 하산~~

 

 

 

미타암에서 점심을 먹고(싸간 도시락은 가져오고 미티암 공양간에서 비빔밥을 먹구 불전함에 정성을 표하구)50번 종점봉우A로~

비가오니 으실으실 춥기도하구...

 

 

 

 

 

 

 

불산의미소가 으찌나 맘이 편하던지~~

 

 

 

 

 

 

 

 

 

 

 

 

50번종점쪽으로 하산을 하니 비가 그쳤다~~젠~~~~~~장~~~~~~~

 

 

 

 

 

 

 

 

구름사이에가려진

산등성이를 찾아

나뭇잎과

이름모를 풀숲에 가려진

산길을 찾아

한줄기 빛이라도 보여주믄 좋으련만

비탈진 바위에 기댄체

바위틈에 자라는 나무가지를 부여잡으며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살아갈 날들을 연습삼아

천성산

하늘릿지로~

갑자기내린소낙비로 일단후퇴~

 

다시오마~

천성릿지~

 

진이~

 

 

 

★미타암/법수원갈림길/하늘릿지/미타암/10:1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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