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 언덕에
화려한 영화처럼
한때의 야망처럼
잔뜩
치켜 세워 피워낸
진달래~~
진.짜.로.달.라.하.믄.줄.래~ㅋㅋㅋ
택쉬~~
택.도.엄.따.??? 아.~~~ㅋㅋ
과거 화려했던
한때의 부귀영화~
쥐고있던 바람처럼 연기처럼 사라질날~~
비에젖구
바람에 찢겨~
진이..
야경이 므찐~황령산의 십리벚꽃길이랍니다~
진달래~~
진달래~~
택쉬~~ㅎㅎ
ㅇ ㅏ 놔~
언제적 유모어야
뻘쭘..;;;
진달래에대한 전설을 알고 계시나효??
진달래의전설은 ED가 아닌 ING~~
이상
찌니엿습미당~우힛~
'산따라 물따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바람 초록바람 실바람 가득~~양산 오봉산 (11/4/20/수) (0) | 2011.04.25 |
---|---|
흩날리는 벚꽃은 나를자극한다~~~황령산(11/4/13/수) (0) | 2011.04.14 |
천자봉 시루봉 이야기~~진해 천자봉/시루봉 (11/3/29/화) (0) | 2011.04.05 |
겨븐 여인들과 봄의 왈츠를~ㅋㅋ~~울산 무룡산/동대산 2/3(11/3/24/목) (0) | 2011.03.30 |
칭구야 놀자~김해 돗대산/신어산 (11/3/16/수) (0) | 2011.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