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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백운암 이야기~~ 통도사백운암(10/11/22/월)

by 가을동화~ 2011. 1. 10.

 

통도사는 몇번 가본관계로  시간관계상 휙~

 

 

영축산은 암자 골라즐기기로 많은 암자가 잇습니다~~

그중에 자장암과 서운암이 널리 알려졌으며  옥련암은 물맛이 최고랍니다~

 

 

쭉~백운암 가능길~

 

 

 

 

 

통도사 암자중 젤로 높은곳에 있다는 백운암 800여미터 앞두고 주차장에 있는 글귀~

 

 

 

 

 

 

 

 

 

 

 

 

 

 

짐~바리로 일자리 바꾼 김스~~방~ㅎㅎ

 

 뎐만 보시하능게 아니라 백운암까지는 필요한 물건을 가져다 주능게 더값진 보시라 몸소 실천하는 김 스방~~

 

 

그래서 그런지

11월 23일 기쁜소식이 날아왔다는~ㅎㅎㅎ 

 

 

 

 

 

 

 

 

 

 

 

 

 

김스~~방 수고 만땅구리해씁미당~~김지누의 일은 순전히 김스방의 공덕탔이라 생각합미당~ㅎㅎ

 

 

 

 

 

 

통도사 사찰~~암자중에 젤로 높은곳에 위치 ~다른 암자들은 차가 다~들어가지만

백운암은 800여m터 정도 등산을 해야한다는~

 

 

 

개인적인 일로 김스방과 백운암 찾기~

 

  영축산 정상을 몇미터앞애 두고 시간관계상 하산~~오후 2시 김 스방~업무상 중요한 미팅~

 

 

 

 

찬불~보는순간 맘이 편하였다는~

 

""기다려라~~

곧 조은 소식이  갈것이니라~~""

 

하고 웃음짓는 佛像~~

 

 

찬불~

 

아들이

10월부터 준비해온 국내 1위 그룹에 당당하게합격~그 그룹에 들어가는게 아들과 나의 꿈이였다는~

 

서류

토픽

면접~모댜 합격~23일 최종합격통보~

일명 ㅅㅅ맨~~으로 정정 당당하게 정식사원입사~

딸도 내가 원하는 곳에 당당하게 합격~성실하게 직장생활임하구

아~

간절하게 원하믄  이루어 진다구~~♬~~~

 

가만?? 딸 아들 연봉을 합치믄  얼마야??으흐흐흐~

 

(비로소  아들과 딸은  제밥그릇 찼았으니 한시름 덜었구

남은 일은 김스방과 티격 태격 알콩 달콩~

산따라 물따라~ 겅강하게 살아가능거~)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커 가는 나무들~

 

 

 

 

 

 

 

바람이 분다

 잎이진다

 비로소 가을이 간다

 

 가을이

머문~자리에

겨울서리가 내리는가 싶더니 ~~

 

불어오는 갈 바람에

사랑의 잎이 날리기시작한다~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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