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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

석 은 덤 이 뭐 길 래~~기장 불광산/시명산/석은덤(26/5/31/일)

by 가을동화~ 2026. 6. 2.

중국 태산이후 변변한 산행을 못해 대중교통으로 좀 가기 번거로운 기장 석은덤 찾아가기~

정관 알렛 가기전 함박산쪽에선 두어번 가봤는데 투구봉 지나 석은덤까지  어떻게 이어질까 군금??

부산 아침 19도 낮쵝오 30도 아침 바람 고요~갑좌기 30도 훅~

 

 

 

 

부산 서면 아침 7:30분 출발~기장 장안사 주차장 도착~

장안사계곡 건너 삼각산은 여러번 가봤기에 불광산 방면으로 진행~

 

 

 척판암~다소 특히한 암자이름의 척판암~원효대사 진쫘 동에번쩍 서에번쩍 신출귀몰~~

 

 

척판암을 지나 불광산을 오른다~

척판암 불광산 역시 두세번 왔기에 놀멍 쉬멍~척판암에서 불광산 4키로 

훅 더워진 날씨에 여늬때보다 힘이든다~

 

 

바람을 막아선 불광산오르막 더워 식급~

중국태산 산행겸 관광으로 입맛이 터져 한달동안 급 찐 살~~중부전선에 대형튜브가 ㅜㅜ

 

 

불광산에서 대운산 갈림길을 지나 시명산 도착~라떼가틈 대운산 갔따온다~이젠 늙읐는갑다ㅋㅋ

 

 

시명산에서 다시 급 추락하여 투구봉을 오른다~~

 

 

투구봉 도착~오늘 생각보다 저조..오랫만에 스틱산행을 해서 그릉가?훅 더워서 그릉가??

 

 

투구봉에서 가야할 석은덤 등로를 가늠해봤다~좌~~삼각산 1.2.3~우 석은덤이 보인다~

대충 용천 북지맥길을 조금 걷는셈이다~

 

 

투구봉에서 c.c관계로 맥길은 없서지고 잪목나무와 잪풀가시덤을 헤치고 뚫고 나간다~

용천북지맥 길로 해운대cc와 동부산 cc사이 지맥길을 걷는셈이다~

 

 

맞은편 삼각산~

 

 

돌아본 시명산 불광산~멀리 대운산 살짝 우측 대운2봉~~

 

 

다시 잪목 잪풀 길을 뚫으며 우측으론 용천지맥길인 동부산cc(용천산)가는길~

석은덤은 직진 계속~투구봉에서 2시간이나 지났다~

 

 

다시 등고선 지도를따라 석은덤쪽으로 진행~완전 오감 육감으로 가는셈...

 

 

법화사 갈림길 쉼터를 지난다~

 

 

석은덤 1.6k~

뭐를 기준으로 1.6km라하는지~가고보니 16km는 데겠드라~변변한 이정표도 없고~

 

 

법화사 갈림길 쉼터에서 지도를 따라 진행을 하다보니 폭포를 만난다~

며칠전 비가와서 작은 폭포가 형성된듯~바짝 가문 여름은 그닥~

여기서 좌측 오르막 길을(석은덤) 놓친거 같다~

 

 

폭포서 위쪽으로 가야는데 우측으로 내려와 병산마을을 지나 차도를 따른다~

석은덤이 눈앞에 훤히 보이는거 보고 우측 포장길로 가면 석은덤 갈까 했지만  포기

차도를 따르기로 한다~

 

 

 

차도를 계속 따라올라오니 석은덤 안내도가 있다~

폭포에서  왼쪽 오르막을 오르면 여기를 만난다~대략 1km우회한셈~

 

 

차도로 석은덤 표지판에서 1km~등로를 따라오르다보니 눈앞에 보이는 석은덤은

빙빙 둘레길 처럼 돌려나 뭐를 기준으로 1km라하는지...

 

 

산을 가다보면 길좋고 위험하지않은 둘레길 같튼데  메트를 깔고

길이 안좋코 위험한곳 등등   목계단도 여기져기 쓸데없이 잘도 만들드만(만들고 뿌수고~)

정작 좀해주슴 하데는 놔두고....뭐를 기준으로 일을 하는지 !!

 

 

병산 저수지를 함더 봤다~벚꽃필때  아님 물들때 가을에 함 가봐야 겠다~

 

 

석은덤(543m)은 ‘큰덤산’ 또는 ‘대둔산’으로도 불리워 졌다며

지금에 석은덤으로 명칭~

 

산 이름이 "●●산" 이나 "★★봉"이 아니라 조금 생소하게 "석은덤"이라고 되어 있는데 

안내판에도 이름의 유래가 불분명하다며

다만 정상 부분이 바위 절벽으로 이뤄져 있어서

이런 이름으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고만  안내판에 기록~

 

 

다시 쳐다본  예쁜 병산 저수지~

 

 

석은덤에서 불광산 임도 진행~좌측으로 이어진다~

 

 

상어령을 지나 다시 임도철문을 만나 통과~

 

 

삼각산을 쳐다보며 장안사 주차장 도착~

석은덤이 뭐길래~투구봉에서 석은덤 등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군금하면 가봐야 된다~~암먼~훅 더우어진 날씨에 개고생 한 석은덤 bye~

 

다가오는 유혹이

하얀 속살태우듯

햇살이 익어간다

지나가는 발걸음

그림자로 길게 누워

애틋함으로 물들어

눈부신 유월은

뜨거운 현혹(眩惑)이다

살랑이는 미풍으로

녹음의 손을잡고

근사한 몸짓

왈츠를 춘다

나뭇잎 사이로

파랗게 파랗게 멍들어

푸른 강물로 출렁인다

6월의 현혹(眩惑) 中 ............윤영초

 

 

★장안사주차장/척판암/불광산/시명산/투구봉/용천지맥길/법화사 쉼터/무명폭포/병산마을/

석은덤/불광산 테마임도.장안사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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