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저런일로 장거리 산행 오랫만에 실시~
뒷산도 변변히 못갔는데 언양 영남 알프스 주변 23km 환종주를 할려다가 아무래도 무리일거 같아
조금 수월한 고성 거류산과 연화산 고고띵~연화산은 산림청 100대 명산으로 오래전에접수~
거류산은 못갔기에 겸사겸사 봄바람 콧바람 쐬기~
부산 아침 1도 낮쵝오 11도 고성아침 ㅡ2도 낮쵝오 8도
낮은 기온으로 바람이 없서 산행하기 적당~

오랫만에 마창대교를 지난다~


부산 서면 아침 7:30분 출발 대략 1시간 30여분만에 거류산 들머리 도착~
거가대교가 생기기전 마산을 지나 고성가는 옛길을 따라 고성거류산 들머리 엄홍길 전시관 도착~~




전시관 구경을 하구 거류산을 오른다~길이 수월해 보여도 정상까지는 3km이상 계속 오르막이다~

계단이다...


조금 오르니 조망이 펼쳐진다 좌측 산은 구절산과 고성만~

육산인가 했드만 벌써 부터 암릉이??

전시관 맞은편은 통영지맥 벽방산~통영지맥.. 주마등처럼 지난시절이 떠오른다~


계속 암릉길을 올라 문암산을 지난다~

고성읍과 고성만~


예로부터 고성엔 인물이 많이나온다며 요즘도 인물이 많으며 실지로
개천에서 용난다 말은 고성군 개천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기서 유래가 되지않았나??
아님 말구~



역사적으로도 거류산 올만하다~



우물이 있섰다는 산성 중앙~~

좌측은 정상 가는길이지만 우측으로 거북바위를 보려간다~

짧은 테크다리를 건너는데 저곳에 거북 바위가 있단다~

거류산과 우측 전망대~


끝지점 까지 왔는데 어디가 거북 바위인지 다른사람들도 거북바위 찾아 삼천리~

다시 거북바위가 있는곳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며 바라본 고성만과 고성 조선소~


오잉??으디서 많이 본듯한 글씨~
지리산 정상석 뒤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하다?가 와 여기에~쩝..
((지리산 정상석 뒤엔 ""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한문)되다""))



다시 들머리/날머리 로 하산~무슨 대형 버스가??거류산~많은 사람들로 인산 인해~
엄홍길 전시관 덕 톡톡히 보는곳으로 들머리서 오르다가 나무빡세 다부 내려가시는분들~~ㅋㅋ
전국 각지서 전시관 관광차 오시는게 더 많을듯~
(( 구절산 벽방산은 갔는데 유일하게 못가본 거류산 끝~~))


거류산을 하산후 대략 15키로 이동하여 티비맛집에 나온 식당에서 점심 냠냠~
우럭구이와 밀치회는 싱싱하이 맛나씀~


다시 맛집 식당에서 30여분을 달려 연화산 들머리 연화지 도착~
100대명산 때는 시계반대방향으로 갔기에 오늘은 시계방향으로 한바꾸~







옥천사를 지나 꼴빡 오르막을 오른다~

크다란 소나무들이 기를 받자!!!


다시 옥녀봉을 올랐다~

또 다운하여 신선봉을 올랐다~시계반대방향이 수월했낭??

또 벌떡 서있는 산 봉우리~

우측으로 연화 1봉~

신선봉에서 황새고개로 다운~

황새고개서 남산 개고생 하여 올랐다~



또 똭 서있는 연화봉~


남산에서 딮 다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철푸덕 거리고 미끄럽고 수월할거라 생각햇던 연화산 개고생 한다~
아~~힘 드 ㄹ ㅓ~


고생끝~인자 발만 들며 다부 옥천사로 빽~ㅋㅋㅋ

좌측 제1연화봉은 패쑤~우측으로 올라온 옥녀봉 등등등~







적멸 보궁 에서 옥천사로 빽~
시루봉 제1연화봉은 예전에 갔기에 패쑤!!




화엄10대 사찰 중 하나였다는 옥천사는 신라 문무왕때 (670년) 의상 대사가 창건 하였으며
천년 고찰로 많은 역사와 유물둥 고승들의 사림탑이 모여있는 부도 군등이 있으며
옥천사 앞 옥천 계곡 공룡 발자욱들이 있다~~




햇빛이 잘들어 잠시 멍때리며~~ 짧은 명상으로 맘의 평화를~~
고성으로 1일 2산 거류산과 연화산~봄바람 콧바람 쐬기멋쪗지 말입니다~
메마른 가슴 비집고 올라온
연둣빛 한 줄기,
그 여린 숨결이
오래된 편지처럼 따뜻해서
마음 깊이 접어 둔 이름들을
하나씩 펼쳐 보게 한다.
개울은 맑은 목소리로
겨울의 기억을 흘려보내고,
가지 끝 망설임도 천천히 눈을 뜬다
삼월은 말없이 다가와
아직은 서툰 희망으로
우리의 어깨를 두드린다.
괜찮다고,
조금 더 아파도 괜찮다고—
곧,
빛이 스며 새 길을 낼 거라고.
서툰 희망 / 재희
★고성 거류산/연화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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