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가 너~~므길다~해서 부산 근교 영축산으로 살방 살방 억새를 볼요량이다~
계속 비요일 오락가락~억새는 햇살이 퍼져야 빤딱빤딱 예쁜데
동기부여 의미보단 그길을 걸었다는 것 만으로 매우 만족~
부산 아침 20 낮쵝오 27도로 낮온도가 높긴 하지만 산행 하기엔 갠츈~


노포동 시외터미널에서 통도사 신평행 시외버스 (아침 8시 20분)탑승
터미널에서 바로 영축산을 향해 걷는다~
(영축산은 부산 근교에서 언제나 찾아가도 므찌구리한 명산인데
언젠가부터 산을 베리는게 보여 딱 가기싫어졌다)

영축산 스카이라인이 므찌구리하지만 자 꾸 산이 베려져 그명성을 잃는다~



영축산은 잘자란 소나무가 매력이다~

계속 오르막을 오른다~~첫발부터 5km를 꾸준히 올라야 한다~


간단 라면등 음료수를 먹을수있던 취서산장~깔꿈하게 정리~

영축산 환종주를 하면 유일하게 식수보충 할수있는곳~~한여름은 보장 못한다~

영축산 억새뻘(단조산성)이 보이구 멀리 재약산 천황산 능동산 마루금들~

우측으로 아리랑 릿지~
(교툥이 예전보다 더불편해지면서 아리랑 릿지도 쉬 갈수가 없다~
(뭐던 업데이트를 하여 선진국으로 들어서면 이상하게 항국은 삶도 자연도 더 불편타
심지어는 아주오랜엤날 블로그 시절~글올리기.수정 등 그때가 더 좋았다)

통도사 입구에서 5.3km를 올랐다~

영축산 환종주 길~죽바우등~멀리 오룡산등등~~

영축산~
산은 좋은데
언젠가부터 오기 싫은 산이 되버린산~
산~
ㄷ ㅏ 베리났다~


가을엔 이런 풍경도 제멋이다~







덜핀건지 보풀 보풀 억새꽃이 다 날아가버렸는지 억새가 생각보다 흉년이다~




억새는 100 % 볼품은 없지만
지루하고 긴 연휴에 이 길을 걷는것만으로 몸과 맘에 신선함 가득~








우측 으로 아리랑 릿지 가는곳~



중앙 금강 폭포를 이루며 좌측은 아리랑 에베로릿지~우측 중앙 작은 앙릉 텔레반 리찌~~
여기져기 신출귀몰처럼 뛰어다녔던 지난일들이 떠오른다~

멀리 신불산이 보이구 중앙 신불재가 보인다~
신불재도 한여름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바람이 불면 손이 시린곳으로 매우 추운곳~
오늘은 바람도 없고 후덥~


신불산 작은 정상석~사람들이 제법 많타~



간월재가 보이구 좌측 간월산~우측으로 중앙 간월공룡이 보인다~



간월재 억새구경~~간월재 억새의 명성을 잃었다~억새가 너무 볼품이 없다~



간월재서 지그재그로 등억 온천 쪽 하산~~이런 샘터도 지난다~

간월공룡~

홍류폭포로 왔다~항상 이곳폭포는 우렁차다~




홍류폭포 계곡물이 수정처럼 맑다~~올여름 계곡은 끝물이지 싶다~
억새를 볼요량으로 영축산/간월재 산행이였지만 그길을 걸었것만으로 신선했던 영남 알프스억새산행~
등억온천 마을에서 오후 04시 30분 버스 언양 도착 부산행 17시 5분 시외버스 탑승 지브로~
영남 알프스 억새산행 by2~
각기 다른꽃들이 어우려져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고
각기 다른 나무들이 어우려져 건강한 숲 을 이룬다
다름이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의 출발이다~
★신평 터미널/취서산장/영축산/신불재/신불산/간월재/홍류폭포/등억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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