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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 ☆

한국에는 억새의 알프스가 있다~~영축산/신불산(25/10/10/금)

by 가을동화~ 2025. 10. 12.

추석 연휴가 너~~므길다~해서 부산 근교 영축산으로 살방 살방 억새를 볼요량이다~

계속 비요일 오락가락~억새는 햇살이 퍼져야 빤딱빤딱   예쁜데 

동기부여 의미보단 그길을 걸었다는 것 만으로 매우 만족~

부산 아침 20 낮쵝오 27도로 낮온도가 높긴 하지만 산행 하기엔 갠츈~

 

 

 

 

노포동 시외터미널에서 통도사 신평행 시외버스 (아침 8시 20분)탑승

터미널에서 바로 영축산을 향해 걷는다~

(영축산은 부산 근교에서 언제나 찾아가도 므찌구리한 명산인데

언젠가부터 산을 베리는게 보여 딱 가기싫어졌다)

 

 

영축산 스카이라인이 므찌구리하지만 자 꾸 산이 베려져  그명성을 잃는다~

 

 

영축산은 잘자란 소나무가 매력이다~ 

 

 

계속 오르막을 오른다~~첫발부터 5km를 꾸준히 올라야 한다~

 

 

간단 라면등 음료수를 먹을수있던 취서산장~깔꿈하게 정리~ 

 

 

영축산 환종주를 하면 유일하게 식수보충 할수있는곳~~한여름은 보장 못한다~

 

 

영축산 억새뻘(단조산성)이 보이구 멀리 재약산 천황산 능동산 마루금들~

 

 

우측으로 아리랑 릿지~

(교툥이 예전보다 더불편해지면서 아리랑 릿지도 쉬 갈수가 없다~

(뭐던 업데이트를 하여 선진국으로 들어서면  이상하게 항국은  삶도 자연도 더 불편타

심지어는 아주오랜엤날 블로그 시절~글올리기.수정 등 그때가 더 좋았다)

 

통도사 입구에서 5.3km를 올랐다~

 

 

영축산 환종주 길~죽바우등~멀리 오룡산등등~~

 

 

영축산~

산은 좋은데

언젠가부터 오기 싫은 산이 되버린산~

산~

ㄷ ㅏ 베리났다~

 

 

가을엔 이런 풍경도 제멋이다~

 

 

덜핀건지 보풀 보풀 억새꽃이 다 날아가버렸는지 억새가 생각보다 흉년이다~

 

 

 

억새는 100 %  볼품은 없지만

지루하고  긴 연휴에 이 길을 걷는것만으로 몸과 맘에 신선함 가득~

 

 

우측 으로 아리랑 릿지 가는곳~

 

 

중앙 금강 폭포를 이루며 좌측은 아리랑  에베로릿지~우측 중앙 작은 앙릉 텔레반 리찌~~

여기져기 신출귀몰처럼 뛰어다녔던 지난일들이 떠오른다~

 

 

멀리 신불산이 보이구 중앙 신불재가 보인다~

신불재도 한여름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바람이 불면 손이 시린곳으로 매우 추운곳~

오늘은 바람도 없고 후덥~

 

 

신불산 작은 정상석~사람들이 제법 많타~

 

 

간월재가 보이구 좌측 간월산~우측으로 중앙 간월공룡이 보인다~

 

 

간월재 억새구경~~간월재 억새의 명성을 잃었다~억새가 너무 볼품이 없다~

 

 

 

월재서 지그재그로 등억 온천 쪽 하산~~이런 샘터도 지난다~

 

 

간월공룡~

 

 

홍류폭포로 왔다~항상 이곳폭포는 우렁차다~

 

 

홍류폭포 계곡물이 수정처럼 맑다~~올여름 계곡은 끝물이지 싶다~

억새를 볼요량으로 영축산/간월재 산행이였지만 그길을 걸었것만으로 신선했던 영남 알프스억새산행~

등억온천 마을에서 오후 04시 30분 버스 언양 도착 부산행 17시 5분 시외버스 탑승 지브로~

영남 알프스 억새산행 by2~

 

각기 다른꽃들이 어우려져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고

각기 다른 나무들이 어우려져 건강한 숲 을 이룬다

다름이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의 출발이다~

 

 

★신평 터미널/취서산장/영축산/신불재/신불산/간월재/홍류폭포/등억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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