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따라 물따라~★ ☆

9월이 오는 소리에 리듬을 맞춰~~양산 능걸산/뒷삐알산(25/9/11/목)

by 가을동화~ 2025. 9. 13.

오랫만에 양산 능걸산 기차바위를 찾는다~10년도 넘었는거 같다~

가을이라곤 하지만 아직 후덥한 늦더위로 갈증유발~

부산/양산 아침 22 낮쵝오기온 31로  9월이 오는 소리와 함께   가을장마인지 연일 비 예보~

오늘은 비 예보는 없었지만 높은 산이라 그런지 쏘나기도 퍼붓고 얄구즌 날씨~

 

 

 

 

명륜동 전철역에서 12번 탑승~

12번 (12-1)시내버스가  사송마을  아파트 단지를 아파트 전용버스처럼  돌고돌고 또돌아

양산시내를 거쳐 대우마리나a 하차~감결마을서 들머리를 잡는다~

 

 

감결마을에서 도로를 따라 성불사쪽으로 진행~

 

 

성불사를 지나 좌측임도를 걷다가  우측으로 들어선다

(좌측 임도를 쭉따라 가다가 우측으로 운동시설에서 진행 하는게 유리하다)

 

 

10년전에는 성불사 바로뒤 등로를 따라 갓는데 이정표시도 없고 등로가  페여 엉망이다~

 

 

난장뜨다시피 올라와 정상적인 길을 걷는다~

 

 

성불사에서 좌측 임도를 따라오면 우측으로 만나는 체육시설~

 

 

천마산 가기전 크고작은 암름구역을 지난다~

가을이 오긴 했지만 바람은 불어도 심한 길증 유발~

 

 

능걸산(좌) 천마산 (우) 길림길(용고개랍니다)에서 천마산 쓩~댕겨오기~

(감결마을에서 찾지 않아 그런지 천마산 이정표도 없고 엉망 그잡체~

 

 

천마산 527m

오래전엔 정상석등 제법 정상 같은 면모를 갖추었지만 다 떼버리고 부수고...

산이 형상이 말을 닯았다하여 천마산이라는 유래~

 

 

천마산에서 턴~하여 능걸산(기차바위)을 오른다~

 

 

기차바위 너럭치마바위를 올라야하는데 위험 구간이라 막아 우회로 선택~격세지감~ㅋㅋ

 

 

기차바위는 위험해서 우회하여 암릉을 오른다~

 

 

구간 구간 깜짝 깜짝 위험한 구간을 올라 조망처로 간다~

(옛날엔 몰랐는데 나이가 들긴 들었는갑다~ㅋㅋ)

 

 

에구 기차바위서 하이라이트는 못가고 적당히 암릉을 걸어 능걸산을 오른다~

 

 

조망처가 가려진 능걸산에 올랐다~정산석은 또 어찌나 큰지~

우쒸 후드득 비도 내리고~크다란 뱀도 있고 ㅜㅜ

능걸산은 어곡동 일대에 신라 진성여왕의 능으로 추정 되는 묘지가 있다하여

능걸산으로 유래되었다고 한다~

 

 

능걸산에서 우측 뒷삐알산을 오른다~

 

 

무슨 지맥길 도 아니구 우거진 잡목과 덩쿨 헤치며 가는길이 엄청 힘드넹~

또 비암과 왕벌도 무섭고...ㅜㅜ

아~~이젠 이짖도 몬해묵겟다~

 

 

뒷삐알산이 보인다~~

 

 

뒤삐알산에 도착~ 예전의 삐알산이 아닌것 같다~

 

 

뒷삐알산~

마을뒷쪽 삐알(비탈)이 험한 산으로 능걸산에서 삐알산까지 노면은 험하지 않치만

좌삼마을에선 굉장히 험 하고 비탈져 위험타~

 

예전의 삐알산은 이름도 특이하고 

주변은 정자도 있섯고 뭔가 볼만했는데  사람들이 찾지 않아 숨은 명소가 잊혀지고 잃어간다~

 

 

오락가락 비가 내리고 좌삼마을쪽은 험하고 비탈져 에덴 삼거리로 진행~

 

 

에덴 삼거리에서 염수봉 방면 진행~

 

 

염수봉이 보이고  한두방울 비도 내려 염수봉은 패쑤~

염수봉에서 배내골 풍호마을로 하산 할 예정이였는데 비도 오고 내석 마을로 하산~

 

 

내석마을도착~다행이 오후4시20분 양산 전철역 11버스 탑승~양산에서  전철 환승 지브로~

의외로 사람들이 잘 찾지않는 기차바위 능걸산/뒷삐알산 숨은 산쟁이들의 명소로

바람은 불어 시원했지만 늦더위로 생각보다 심한 갈증~다시 가고자 했던 능걸산/뒷삐알산 By2~

 

꿈을 말하고
꿈을 쓰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추게 하소서

이 가을에
떠나지 말게 하시고
이 가을에
사랑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9월의 기도 中/이해인

 

★양산 감결마을/성불사/천마산/기차바위/능걸산/에덴벨리 습지/뒤삐알산/내석마을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