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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어갈 때도 내 마음은 내게조차 말하지않는다~ 누구나 자유로운 마음으로 서로 오고갈뿐~ 세월~ 세월또한 붙잡지 않아도 사랑이 식어지듯 잘만 흘러간다~ 회자 정리라고 하였던가 ? 만나면 이별은 정해진 이치라고 하지만 세월, 그것은 바람이였다~ 안녕~~2013년~ 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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