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라고 믿었던
시간도
한시간
두시간
점점 줄어들고
언젠가는
바람속의
먼지가 되어
그,
영원을 갈구하던,
영원속으로
들어가
물이 되구
바람이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떠다니는
것을..
애첩같은 2月을 보내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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