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국 천자산/천문산(13/5/6~5/10)~~~대협곡/용왕동굴(13/5/7/화)
1박을한 호텔로비~ 장사공항에서 한시간가량달려와 1박한 화일 호텔 이다~(중국은 한국보다 1시간 느림)
5월6일 밤 10:10분 부산출발~5월7일 새벽현지시간 1시30분 장사항도착~장사에서 장가계도착~
비가 부슬부슬내려 그닥 유쾌한 기분은 아니지만 긍적적은 마인드를 가지구 (작년에 백두산천지도 볼수있었듯이)이번에도 볼수있을것이라는 체면을 걸어보기도 한다
중국현지의 날씨는 항국의 한달보름빠른날(6월15일쯤)씨로 현지의 온도는 25도~25도지만 서늘한 날씨다~
1박을 한호텔은 음식은 입에 맞지않았지만 객실이나 청결면으론 보통수준이였슴~ 집떠남 쾌고생인데 별다섯개의 특1급호텔을 바란다믄 안되지~~~~이만함 뎃다ㅋㅋ
우리나라의 특1급호텔은 무궁화다섯개였는데(내가 배울당시) 요즘은 무궁화인지 별인지 잘 모르겟다~
장가계~
중국호남성 서북부에 위치한 중국최초의 삼림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기이한 형상의 봉우리와 용암동굴로 원시상태에 가까운 아열대 경치와 생물생태를 보존하고 있다
약~4억년전 바다였으며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육지로 솟아올라 오랜시간 침수와 자연붕괴등을 격어 현재와 같은 깊은 협곡과 자연절경을 만들어냈단다
연평균 기온은 16도이며 연간 수량은 1200~1600mm이며 365일중 200일은 비오고 100일은 짙은안개로 흐리며 65일은 그나마 햇빛이 난다는데
한국처럼 빤닥빤닥 빛나는 햇빛은 하늘의 별따기로 호남성서북부에 위치하고 있지만 한국의 제주도쯤으로 생각하믄 이해하기쉽단다~
바뜨~
사람(현지인)들은 햇빛을 못봐 노랗구 힘이 없어보이며 늘~~습한 탓에 25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날씨지만 아직도 깊은 산중은 겨울옷등으로 생활을 하구잇다~
곡식과 과일은 잦은 비로 당도가 낮으며 물에탄듯 아무런 맛이없구 물또한 석회질이라 꼭 끓여먹어야한단다
비교적 시설이 양호하구 깨끗했던 호텔객실~(장가계 특유의 기후탓에 습도는 높았슴)
이번에도 가끔국내여행등등 가치하는 여고때와 대학칭구였던(호텔관광학과~ㅋㅋ)칭구와~
가운데 친구는 산에서만나는 친구~(장가계간다했드만 가치가자구 해서 여행사만 알려줬더니 덮석 계약~ㅋㅋ)
카메라 죤거 가꼬 다님 머~~하냐구요~~요로케바게 못찍는데~~ㅋㅋ
아무턴 내사진은 이런게 만타~~ㅠㅠ
호텔밖은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다~
장가계로 가는중~~이름이 있다는 강인데 강~이름을 잊어먹었다~
장사공항 근처에서 1박을 하구 장가계도착~~점심을 먹은 삼천리식당~쫌 개안타~ㅋㅋ
장가계시가지~~한참 개발중이다~
장가계는 항국사람들이 관광을 하구 입소문이 퍼져 한국사람들로 붐벼 한국사람들이 개발한 관광지라해도 과언이 아니란다~
영화 아바타배경으로 쓰여졌으며 세계적으로 알려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있단다~
점심을 먹고 날씨관계로 가이드의 급~계획되로 대협곡이란곳으로 이동~~관람~
좁은 절벽사이로 계단을 설치 아찔한 현기증을 불러일으킨다~~사람들이 와와~~하니깐 가이드가 내일 모레~~까지 시작의 불과하단다~ㅋㅋ
ㅠ.ㅠ(요런게 거의절반이다)
내사진~~카메라 촛점을 어디에다 마찼는지..어휴~~돌아삐긋다~
스릴을 즐기는곳~대리석으로 된미끄럼틀 타기~사진제대로 안나온것에대한 스트레쓰풀기~ㅋㅋ
중국측에서 이렇게 상업적으로 사진을 찍어 고팅해서 한장에 2천원에 팔기도 한다~~사진찾을사람은 찾구~~등등~(곳곳에 사진을찍어 판매한다~)
대협곡을 배경좀 잡으라했드만~~우왕ㅇㅇㅇ 미치긋다~~
반~자연 반인공폭포~~곳곳에 이런 폭포가 만타~물론 반인공~
가이드에게 부탁~~제데로 찍혔다~ㅋㅋ
에휴~~또 사진이 흐리게 나왓떵~ㅋㅋ
다시 가이드에게~부탁~주름이 자글자글 나오긴 했지만 이만함 뎃다~ㅋㅋ
중국은 물이 안좋단다~늘~비가 내려 흙탕물과 석회질의 물이라 낮선이들은 쉬~~배앓이를 한단다~나도 식수는 가지고 갔지만 3일째 되는날부터 배앓이로 쾌고생...;;
나무잎이 폭포물바람에 제법흔들린다~~으실 하니 춥다~25도라지만 항국보다 으실한거 같다~모내기를 하구 여름이라지만 현지인들은두터운옷을입고 있다~
산적때들이 살았다는 동굴속으로~
깜깜한 동굴을 지나~
경치가 좋다싶은 항상 사람들이...
원시림같은곳으로 배를 타로 갑니다~
영화속에서 봄직한 원시림소풀속으로 저배를 타구~
곳곳에 천원쑈핑이 다있다~한국사람들은 천원빡에 쓸줄 모르는갑다~ㅋㅋ
이천원~~만원~~하믄 놀래자빠진단다~~~;;;
용왕동굴로 가기전 천원자리 쇼핑센타~한국사람들을 상대로 군밤과 오이~~등등을 천원춴운하면서 장사를 하고있는 현지인~~
애를 메고있는 모습이 신기해 사진을 찍는한국사람들보고 천원천원하구 있다~
가이드가 천원천원~~하고 외치는 소리에 속지말라구 설명을 한다~
천원천원은 이천원~만원만원~~일단 두번 외치면 이천..이만이라는데 한국사람들은 정말루 천원..만원인줄알구 샀다가 신간을 벌이는경우도 있단다~
중국도빠른 성장으로 물가가 올라천원으로 장사가 안되 2춴원하구 말하믄 한국사람들이 비싸다구 부담을 느껴 천원천원~~두번으로 말하구 있다는데
요즘 중국사람들이 한국으로 싼~관광을 많이한다는데 그들과 우리가 다른점이 뭐가있을까~~많은 생각이 교차한다~씁쓸하기도 하구...
중국에서 제일큰 종류동굴로써 반~~자연 반인공적으로 되어있어 1시간 30여분을 걸어야한다~
허걱!!용왕동굴로 들어가는중~~누가??왜왜왜??찍었찌~~ㅋㅋㅋ
동굴초입에 뚫여져있는 구멍~~농부가 밭을 메다가 발견~자연적으로 생겼단다~
석순기둥~~
인공적인 석순과 물분수~
중국 장가계한국사람들로 넘쳐나는 장가계항국인지 중국인지 구별이 안된다는 장가계
100살이되기전 장가계는 꼭한번 가보라고 할정도로 유명한 장가계를 반백살이 넘어 밟게 된 장가계~
신랑이랑 가고싶었지만 하는일이 6월까지 바쁜탓도 있지만 허리가 안좋아 이점 저졈 여고(대학)칭구랑 가치 동행~
3월중순에 중국 장가계를 예약해놓구 두어달동안 구름위를 걷는것처럼 몽롱한 기분으로 지내다보니 금새 두어달이 지나구
2013년5월6일월욜밤 10:30분대한항공편으로 밤 2시10분경중국장사공항 도착 깊은 한밤중이지만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다~
중국의 남쪽~한국의 제주도쯤에 속한다는 장사항은 부슬부슬 비는 내리고 잇지만 그닥 춥지않은 비교적 포근한 비오는 장사공항의 밤을 맞으며
1시간쯤 달려 3시30분쯤 장사근처 마을에 도착 비몽 사몽간에 화일호텔이란곳에서 1박을 보낸다
비교적 호텔은 깨끗하구 양호해 아침 6시30분가지 짧은시간이지만나름 단잠을 푹자곤
자는중 마는둥 일어나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린다~어제저녁 공항서부터 내리는 비가 달갑지않은데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를 보니 기분이 언짢아진다..;
호텔 레쓰토랑으로
아침을 먹으러가니 썩~내키지않는 음식들이 뷔페처럼 진열되있구 칭구랑 내가 간단하게 가지고 간 밑반찬 두어가지로 굶다시피 아침을 먹곤
날씨탓에 계획표에 짜여진 순서를 뒤바꿔 대협곡이란곳으로 1일차 관광을 하게된다~
가이드말에 의하믄 장가계는 200일 비가 내리구 100일은 햇빛도 없는 흐린날이구 그나마 65일은 운좋음 햇빛이 나긴 하지만 찬란한 햇빛은 보기힘든곳이라
종일 안개가 낀곳이긴 하지만 그러다가 순간 순간 비가 그치구 안개가걷혀 관광하는데 그다지 지장은없을거라고말하면서
반면
3~4일동안 줄곳비가내려 제대로 관광을 못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복궐복이란 말을 반복하면서 일단은 비가그치게 기도를마니 하자구 한다~
작년백두산갔을때도 그랫듯이 불평불만없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임 이루어질것이란 나만의 체면을 걸구 대협곡이란곳에도착~
현기쯩이 날정도로 아찔한 협곡계단을 내려감서 다들 감탄사를 연발하니 가이드왈~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구 계속 날씨가 조아지길 맘의 기도를 마니하란다~ㅋ
대협곡도 그렇지만
반자연 반인공폭포의 위력을 실감하면서 산적떼들이 살았다는 아무것도 보이지않은 막장동굴을 지나 티비에서 본 원시림과도 같은 수풀림을 배를 타구 지나
점심을 먹는다~아침보다는 덜 느끼한 음식들이긴 했지만 역시 가지고 간반찬들로 먹어야하기에 먹긴 먹었다~ㅋ
오후들어 햇빛은 나지않았지만 날씨가 드는듯 가 이드의 급스케줄에따라 용왕동굴이란곳으로 이동
중국에서 제일큰 종유돌굴의 하나인 용왕동굴 구경~
가이드말에 의하믄 이곳역시 반자연 반인공인데 1시간30여분을 걸으면서 구경한결과 개인적인 생각은 인공적인 냄새가 더 많이 나기두햇구
자연적인 석순도 많이자라 지겹지않은 눈요기감이긴햇지만 시간땜방식으로 슬슬 지겨운 생각에 칭구랑 빠른걸음으로 구경하기~
용왕동굴을 마치구 어제밤늦게 도착~아침일찍일어난관계 로 7시쯤 빠른저녁을 먹곤 빠른 취침
무의미한 장가계1일차 관광을 마친다
그래두 오~~해피데이란다~ㅋ
중국장가계관광 1일차~~
(계속 속이 울렁거림 증세로밥도 못먹구 쾌 고생~~딸한테 물어보니 고산증(차멀미처럼 멀미나구 코ㅔ고생)이라나 뭐라나~ㅋㅋ
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