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처럼 놀기~~~천성산/원적봉(12/11/22/목)
천성산이 한눈에 펼쳐진다~
아침기온 7도 낮기온 14도~
노포동에서 하차 50번을 환승을 하여 양산덕계봉우아파트에서 들머리를 잡는다~
초입인데 칭구들 군기가 확~~빠졋다~
약수터를 지나 계솓 된비알이라그런지 칭구덜~~아예보이질 않는다~
근뎁 카멜 각도를 우찌잡았길래 완져니 쑛다리로 만들아놧넼....ㅇ ㅏ 놔...
임도 하나를 지나~천성2봉 방향으로~
ㅋㅋ
그냥지나칠수없담서~
소나무들이 참 자유분방하게 자랏다~
주중이라 그런지 사람도 만날수도 없구 4명단체사진은 당쵀 찍을수가 없다~
뭥미?
철죽재~
개인적으론 원적봉을 넘넘 좋아한다~원적봉에만 가믄 기분이 업업~~혼자서 조아 어쩔줄을 몰라~~룰루랄라~♪
니는 저기 니는 요기 니는 그기~~폼 한번 잡아봐라~~제데로 믓찌 다~ㅋㅋ
양파겁질처럼 겹겹이쌓인 산~~~
나도요료케 켄셉 잡을텐깐 함 찌그봐라~ㅋㅋ
그러쾌 함서봐라~~그림이 된다~ㅋ
원적암 하늘리찌로 날머리를 잡을려니 하산길 험하다구했또니 모두 미티암으로 내려 가잔다..;;
바위군락지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
미티암을 지나~쉼터~
오랫만에 동네친구 그리구ㅡ후배 근교산 산행이다~
정족산찍구 천성산 노전암 들려 성불 계곡쪽으로 낙엽떨어진 계곡 구경 할라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구 11월 22일 전국적으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외 시외버스가 총파업이란다~
돌발사태발생이다~
정족산 계획을 세워놓고 우리들도 부랴부랴 비상체제~ㅋ
버스가 안다닐경우 집근처가 전철역이니깐
버스와는 상관없이
전철을 타구 범어서에 하차하여 금정상고당봉 가기로 계획수정~
22일 아침 9시쯤 집을 출발해서 도로가를 나가니 시내버스는 보이질 않구 사람들이 웅성웅성
아침 7시부터 시내버스총파업 해재되었다는데 전철안은 완젼 콩나물 시루가따로없다~
이런 저런생각끝에 아무래도 정족산 가긴 미심쩍어(버스파업에 교통이 원활하지않을거 같아)
그냥 노포동에서 50번 환승 천성산 산행~
늘 가봤던 곳이지만 칭구들~그리구 후배~
거북이걸음 바뜨 달팽이 걸음 이지만
유유자적(悠悠自適)
먹는게 반~
놀기가 반~
수다가 반~
산다는건 참 재밌다~~ㅋㅋ
느리믄 느린되로~
한발 한발 칭구들과 같이 호흡 하는거~
진이~
★덕계50벙 종점/약수터/임도/미타암 갈림길/원적봉/암릉/미타암 갈림길/미타암/쉼터/저수지/50번 종점/10:20~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