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암 이야기~~ 통도사백운암(10/11/22/월)
통도사는 몇번 가본관계로 시간관계상 휙~
영축산은 암자 골라즐기기로 많은 암자가 잇습니다~~
그중에 자장암과 서운암이 널리 알려졌으며 옥련암은 물맛이 최고랍니다~
쭉~백운암 가능길~
통도사 암자중 젤로 높은곳에 있다는 백운암 800여미터 앞두고 주차장에 있는 글귀~
짐~바리로 일자리 바꾼 김스~~방~ㅎㅎ
뎐만 보시하능게 아니라 백운암까지는 필요한 물건을 가져다 주능게 더값진 보시라 몸소 실천하는 김 스방~~
그래서 그런지
11월 23일 기쁜소식이 날아왔다는~ㅎㅎㅎ
김스~~방 수고 만땅구리해씁미당~~김지누의 일은 순전히 김스방의 공덕탔이라 생각합미당~ㅎㅎ
통도사 사찰~~암자중에 젤로 높은곳에 위치 ~다른 암자들은 차가 다~들어가지만
백운암은 800여m터 정도 등산을 해야한다는~
개인적인 일로 김스방과 백운암 찾기~
영축산 정상을 몇미터앞애 두고 시간관계상 하산~~오후 2시 김 스방~업무상 중요한 미팅~
찬불~보는순간 맘이 편하였다는~
""기다려라~~
곧 조은 소식이 갈것이니라~~""
하고 웃음짓는 佛像~~
찬불~
아들이
10월부터 준비해온 국내 1위 그룹에 당당하게합격~그 그룹에 들어가는게 아들과 나의 꿈이였다는~
서류
토픽
면접~모댜 합격~23일 최종합격통보~
일명 ㅅㅅ맨~~으로 정정 당당하게 정식사원입사~
딸도 내가 원하는 곳에 당당하게 합격~성실하게 직장생활임하구
아~
간절하게 원하믄 이루어 진다구~~♬~~~
가만?? 딸 아들 연봉을 합치믄 얼마야??으흐흐흐~
(비로소 아들과 딸은 제밥그릇 찼았으니 한시름 덜었구
남은 일은 김스방과 티격 태격 알콩 달콩~
산따라 물따라~ 겅강하게 살아가능거~)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커 가는 나무들~
잎이진다
비로소 가을이 간다
가을이
머문~자리에
겨울서리가 내리는가 싶더니 ~~
불어오는 갈 바람에
사랑의 잎이 날리기시작한다~
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