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는 봄의 왈츠를 연주한다~황령산(24/4/7/일)

황령산 정상~ 

부산 아침12도 낮쵝오 22도 바람도 없는 너무 따뜻한날~

 

 

 

진달래 벗꽃이 한꺼번에 화들짝~

 

 

 

진달래군락지로 볼만한데 테크길 조성~

 

 

 

어김없이 찾아오는 상춘객들~

 

 

 

 

봄비가 잦아 때를 놓침 못보는데  제법 볼만하다~항상 4월 5~6일 절정~

 

 

 

근심걱정없는 오솔길~

 

 

 

황령산 서면쪽 전망대~좌측 엄광산~우측 백양산~

 

 

 

바람에 꽃닢이 후드득~

 

 

 

매번 보는 꽃이지만 걍 몇장 스케치~황령산 by2~

 

 

짧은 만남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시

또

뚝뚝 떨어져

그리움으로 남겟죠

 

봄은 그런가 봅니다

인생 살이가 그렇듯이

 

............모셔온글

 

★황령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