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맷길~ 해변산책길 4~태고적 신비의 아름다움 그대로~(다대포/몰운대09/5/22) 가을동화~ 2011. 1. 9. 21:56 1.2~아~모야모야~옆으로 서야하는디 정면으로 서서 어깨가 떡때잔아~~^^;; 박정희 아니구 김진이 인데요?ㅎ 노을이 지는 바다는 달그림자 하나론 부족하다 뿌옇던 하늘도 뿌옇던 바다도 뿌옇던 마음도 황량한 가을처럼 쓸쓸하지만 하늘빛이 바다물빛이 마음의 빛이 점점 선명한 분홍빛으로 분주해진다 그리구 해질녁의 하늘과 바다와 마음 세가지는 닮았다는거.. 진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